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퍼웨어/목록/출시 무산 (문단 편집) == 자동차 분야 == 이 문단에 작성된 대우, 르노코리아, 쌍용자동차의 경우 자동차전문 잡지인 [[자동차생활]]에 실린 기사들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들이다. [[http://www.carlife.net/bbs/board.php?bo_table=cl_2_1&wr_id=1678|대우의 미개발차]], [[http://www.carlife.net/bbs/board.php?bo_table=cl_2_1&wr_id=12916&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AF%B8%EA%B0%9C%EB%B0%9C&sop=and|삼성 및 쌍용자동차]], [[http://www.carlife.net/bbs/board.php?bo_table=cl_2_1&wr_id=12893|아시아자동차]] 아시아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베이퍼웨어 차량은 [[기아]] 문서 참조 및, 이 외 [[르노코리아자동차]] 및 [[KG모빌리티]] 문서 참조. 대우차는 위의 기사 참조. * [[현대자동차]] * [[현대 포니 쿠페|포니 쿠페]] 양산형 - 단순히 콘셉트 카에 그치지 않고 양산까지 적극 고려하여 진행했던 차량이었다. 실제로 양산형 디자인까지 만들어졌고 금형 제작과 부품 개발에 착수하고 조립설비까지 갖추었으나, 예상 판매량, 채산성, [[석유 파동]]의 여파로 양산을 결정하지 못하다가 1981년 8월에 생산계획을 전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4413952|백지화]] 했다. 오랫동안 콘셉트 카까지 유실된 상황이었다가 2023년 콘셉트 카가 복원되었다. 정식 양산 여부는 미정이지만 만약 정식 양산된다면 [[현대 벨로스터|벨로스터]]의 정신적 후속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현대 갤로퍼|갤로퍼]] 마이너체인지 [[현대 QA-5|QA-5]] 및 [[현대 갤로퍼 SUT|갤로퍼 SUT]] - 1999년 현대는 후속작 HP[* 현재의 테라칸]가 출시된 후에도 [[노인학대|계속 생산할 목적]]으로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렌더링을 공개하였으나, 어느새 흐지부지되었고, 갤로퍼도 결국 2003년 단종되었다. 아울러 SUT 버전도 발표했으나 역시 갤로퍼가 단종되면서 부활할 일이 없게 되었다. * [[현대 포르티코|포르티코]] - 2009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디자인이 완성된 시제차[* 참고로 외부 디자인은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적용되어 옆은 싼타페 DM, 전면부는 i40, YF 쏘나타와 비슷했다. 그리고 실내도 당시 현대차들과 비슷한 레이아웃이였다고 한다.]까지 만들어서 테스트 드라이브하는 것이 스파이샷으로 여러번 포착되기도 했지만,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의 여파로 발매 직전 단계에서 계속 출시가 연기되다가 결국 백지화되었고, 트라제는 아예 스타렉스에 합쳐져 그랜드 스타렉스로 바뀌면서 단종되었다.[* 사실 후기로 가면서 트라제의 품질이 심각하게 떨어진 것도 컸다.] 이후 중국시장 한정으로 2021년 8월부터 정신적 후속작 격인 [[현대 쿠스토|쿠스토]]가 판매중이다. * [[현대 다이너스티|다이너스티]] 2세대 - 현대에서 [[기아자동차]]를 인수한 이후 이 모델이 기아로 넘어가 부분 변형되어 [[기아 오피러스]]가 되었고, 기존 다이너스티는 [[2005년]]까지 생산되다 단종되었다. [[현대 아슬란|아슬란]]이 사실상 후속이라고는 하나 정식적인 후속 모델은 아니다. * [[현대 에쿠스|에쿠스]] 3세대 - 당초 [[EQ900]]은 에쿠스 3세대로 개발된 차량이었으나, [[제네시스(자동차)|제네시스]]가 런칭되면서 'EQ900'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출시되었고, 이에 에쿠스는 단종되었다. 다만 실질적으로는 이름만 바뀌어 출시된 것에 가깝기 때문에, 순수 베이퍼웨어로 보기는 좀 애매하다. 현대 GSW상 정비지침서에 EQ900 관련 사진은 테스트 차량으로 촬영된 듯하다. 에어백 관련 정비지침서를 보면 앰블럼이 제네시스 앰블럼이 아닌 에쿠스 앰블럼을 위에서 본듯한 디자인이다. 페이스리프트 이후로는 국내에서도 수출명인 G90으로 통일하였다. * [[현대 CE 미니밴 프로젝트|CE 미니밴 프로젝트]] - 아반떼 XD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2001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출시 계획이 취소되어 버렸다. * [[현대 ix30|ix30]] - 라비타 후속으로 개발되던 C세그먼트 MPV로 아반떼 MD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상당부분 개발이 완료 되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출시가 무산되었다. 그 대신에 형제차인 카렌스는 출시가 되었다. * [[현대 싼타페 픽업|싼타페 픽업]] * [[현대 아토스 픽업|아토스 픽업]] * [[현대정공 경형 SUV 프로젝트]] - 이후 경형 SUV 프로젝트는 [[현대 캐스퍼|캐스퍼]]를 통해 부활하였다. * [[현대 UG 프로젝트|아슬란 후속(UG) 프로젝트]] - [[현대 아슬란|아슬란]] 후속으로 알려졌으나, 아슬란의 단종과 함께 출시가 무산되었다. 북미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현대 그랜저|아제라]] 후속으로 출시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아제라도 북미에서 후속 모델 없이 단종되었다. * [[현대 i30]] 4세대 - [[현대 아반떼/7세대|아반떼 CN7]] 기반으로 프로젝트명 CC4를 부여받아 개발이 예정되었으나, 소형 SUV 시장 확대로 인한 해치백 시장의 급격한 축소로 개발이 사실상 취소되고 3세대(PD)의 2차 페이스리프트로 방향이 변경되었다. * [[기아]] * [[기아 LCV 프로젝트|LCV 프로젝트]] - 1999년에 출시할 예정이었고 2000년부터는 현대자동차와 공동개발을 진행했던 차량이었다. * [[기아 콩코드|콩코드 왜건]] - 1995년에 개발까지 끝마치고 시판할 예정이었으나 국내의 [[왜건]] 시장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고,[* 지금도 한국에서는 [[왜건#s-4.1|왜건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특히 경쟁차량인 [[현대 아반떼|아반떼 투어링]]이 이런저런 이유로 판매량이 [[폭망]]하면서 시판 계획이 취소되었다. 이후 후속작인 [[기아 크레도스|크레도스]]를 기반으로 한 왜건인 파크타운이 출시되긴 했으나 역시나 1년 못 가고 단종되었다. * [[기아 ARV|ARV]] * [[기아 SJ|SJ]] * [[기아 네오마티나|네오마티나]] * [[기아 1세대 후속 프라이드|1세대 후속 프라이드]] * [[기아 프라이드 마이너체인지|프라이드 마이너체인지]] * [[기아 미니밴 F 프로젝트|미니밴 F 프로젝트]] * [[기아 레토나 5도어|레토나 5도어]] * [[기아 소형 미니밴 프로젝트|소형 미니밴 프로젝트]] * [[기아 1세대 후속 타우너|1세대 후속 타우너]] * [[기아 뉴 엘란 프로젝트|뉴 엘란 프로젝트]] * [[기아 모닝 컨셉트|M-Car]][* 현재의 [[기아 모닝|모닝]]과는 디자인이 다르다.] * [[기아 프론티어|프론티어/스포티지 픽업]] * [[기아 쏘렌토 SUT|쏘렌토 SUT]] - [[기아 모하비|모하비]] 기반 픽업 트럭과 별개로 2008년에 2세대 쏘렌토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니바디 형식의 픽업트럭을 기아가 개발하려 했었다. 조지아 주의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었으며, 만들어졌다면 혼다 릿지라인의 경쟁 차종으로 자리 잡을 것이었겠지만 당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에다가 휘발유 값의 폭등으로 프로젝트를 포기했다. 현재는 현대자동차에서 컨셉 모델인 픽업트럭 싼타크루즈를 발표하였고, 양산형 모델은 2021년에 출시 되었다. * [[기아 K5|K5]]의 2도어 쿠페 프로젝트 - 1세대 차량 출시 당시에 개발이 진행되었던 차량으로, [[토요타 캠리 솔라라]], [[혼다 어코드]] 및 [[닛산 알티마]] 쿠페와 같은 중형 쿠페를 준비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사장되었다. 아마 수익성 문제나 기타 사유 등으로 K3 쿱으로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 * [[쌍용자동차]] * [[쌍용 V-CAR 프로젝트|V-CAR]] * [[쌍용 W 쿠페|W 쿠페]] * [[쌍용 팬더 솔로 3|팬더 솔로 3]] * [[쌍용 무쏘 SUT 픽업|무쏘 SUT 픽업]] - 쌍용은 SUT(스포츠 유틸리티 트럭) 분야에서는 다른 메이커들보다 빨랐다. 무쏘 픽업은 승객석 공간을 제외한 C 필러 이후부터 픽업 적재함으로 변형한 모델이다. 무쏘는 가격경쟁력 뿐 아니라 성능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99년에는 UN 평화유지군 차량으로 납품하였다. 각국에 다양한 용도로 수출되자 무쏘 베이스의 다양한 형태의 개발이 고려되었다. 1996년 개발에 착수하여 1997년 서울 모터쇼에 소개되었다. 생산의 제약으로 양산되지는 못했지만 몇 대의 차가 등록되어 현재 운행 중에 있다. 하지만 쌍용에서 이 프로젝트를 2000년경 다시 시작하여 양산과 판매로 이어지게 한 결과물이 [[쌍용 무쏘 스포츠|무쏘 스포츠]]다. * [[쌍용 MJ 프로젝트|MJ]] - Military Jeep, 군수형 [[쌍용 코란도/2세대|뉴 코란도]]. IMF 이전까지는 수출도 염두에 두었던 관계로 시제품도 꽤나 여러대 존재했으며, 그중 한대는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방치되었다가 제작된지 7년후에 자동차 전문 잡지 자동차 생활을 통해 시승차로 마지막 활약을 했었다. 파워트레인은 뉴코란도 230 가솔린 모델과 동일한 벤츠 4기통 2.3리터 가솔린 엔진인데, 연료 공급방식이 양산차의 MPi 방식이 아니라 카뷰레터 방식 이었다고 한다. 군수용으로 개발되었으나, 군용차 후보에서 탈락되어 대신 당시 [[기아 레토나|경쟁 모델]]이 군수용으로 활약중이다. 탈락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으나, 가장 결정적인 2가지 이유가 경쟁모델대비 앞바퀴 오버행이 너무 길었던데다 범퍼까지 다소 낮았던 관계로 접근각 확보가 부족해 험지에서 크고 높은 장애물 돌파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으며, 경쟁모델과 달리 카뷰레터 채용으로 계절별 시동성이 다소 들쭉날쭉하여 채택에서 멀어지게 되었다고. * [[쌍용 B100|B100 프로젝트(S161)]] - 2000년대 종반(2008~2010년 초)에 쌍용자동차에서 개발하던 전륜구동 준중형 세단이다. 실제로 개발은 다 되었으나 로위 350(S161)이라는 이름으로 상하이자동차에서만 출시되었고, 상하이자동차의 약속과 달리 쌍용자동차에서 생산할 예정이던 국내 내수사양(B100)의 출시는 무산되었다. 쌍용자동차는 상하이자동차에 의해서 억지로 이 차의 개발에 전념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결과 쌍용자동차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다른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쌍용자동차의 차종들은 상품 경쟁력을 잃어버리고 이는 2009년 쌍용자동차 사태의 원흉이 되어버렸다. 참고로 이 때 쌍용차에서 개발하던 차종이 D200([[쌍용 카이런|카이런]] 후속)과 [[쌍용 코란도C|C200]]이 있었는데 D200은 개발 중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지만, [[쌍용 코란도C|C200]]은 원래 2009년 출시 예정이었으나 쌍용차 사태로 인해 출시일이 연기되어 2011년에 출시되었다. 이 프로젝트명 C200의 결과물이 코란도 C. * [[쌍용 D200 프로젝트|D200]] - 2009년 11월에 [[카이런]]의 대체 모델로 개발 중이었고, [[2011년]]에 나온 [[쌍용 코란도/3세대|코란도 C]]의 플랫폼을 사용할 거라고 했다. 디자인 역시 코란도 C를 연상시키게 하는 부분으로 디자인되었으며, [[2011년]] 하반기에 카이런의 단종 후 출시를 목표로 했다만 [[2013년]]까지 근근히 개발을 진행하다가 수익악화 문제로 녹아버렸다. 이후 [[2019년]]에 쌍용차의 중형 SUV 자리를 부활시킬려고 D300을 카이런의 후속으로 하려고 재시도했지만 같은해 12월에 또 심각한 문제로 인해 둘다 출시가 날라가버렸다. '''그래서''' [[2021년]]부터 무쏘의 디자인을 사용해 코드네임 역시 J100으로 변경되어 이듬해인 [[2022년]] 7월 [[KG 토레스|토레스]]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 [[쌍용 Y300 프로젝트|Y300]] - 2000년대 종반에 개발이 진행 중이었고, 이 차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XDI320 엔진은 개발까지도 완료되었으나 쌍용자동차 사태의 여파로 프레임이 개발 중이던 단계에서 무산되었다. 참고로, XDI320 엔진은 비공식 루트로 모터스포츠에 쓰였다. 다만 이 프로젝트 또한 엔진을 제외하고 부활하여 다시금 2016년에 완성되어 빛을 보았다. G4 렉스턴이 바로 그것이다. * [[쌍용 코란도 훼미리|코란도 훼미리]] 숏바디 모델 - 실제로 출시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발매 이전에 숏바디 모델도 계획했었던것인지 숏바디 모델의 렌더링이 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512250020920200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5-12-25&officeId=00020&pageNo=2&printNo=19765&publishType=00020|#]] * [[쌍용 코란도C|코란도C]] 전기차 - 코란도C가 정식으로 시판되기 이전인 2010년 부산모터쇼에서 코란도C 전기차 컨셉트카를 공개하면서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내었고, 이후로도 한동안 코란도C 전기차 컨셉트카나, 쇼카, 프로토타입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2/06/11/2012061110011.html|2015년]] 까지 코란도C 전기차를 시판하겠다고 했으나 결국은 시판이 무산되었다. 결국은 한참 후에서야 다음 세대 코란도에서 [[코란도 e-모션]]이라는 전기차를 내놓기는 했지만 이때는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다는 평이다. * [[쉐보레]] * [[카마로|카마로 Z28(6세대)]] - Z28 전용 LT3 6.6L V8 엔진이 개발 중이었으나 GM의 차기 전동화 자율 주행 EV 모델 출시를 위한 개발 자금 확보와 고성능 모델의 수요 문제 등으로 취소되었다. * [[쉐보레 T400|T400]] * [[GM대우]] * [[GM대우 T2X|T2X]] - 대신 한국GM으로 사명변경 후 [[쉐보레 트랙스]]가 출시되었다. * [[대우자동차]] * [[대우 쉬라츠|쉬라츠]] - 대우자동차가 의욕적으로 설계한 차량이나, 이 무렵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면서 [[쌍용 체어맨/1세대|체어맨]]이 있는 상태에서 굳이 개발할 필요성을 못 느꼈는지 [[흑역사]]화 시켰다. [[대우 아카디아|아카디아]]의 후속으로서는 손색이 없는 차라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차량. 물론 대우 임원진들이 쌍용 재분리 후 다시 개발하려 했으나, 1999년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 [[대우 P100 프로젝트|P100]] - 위의 쉬라츠를 날려버린 이후 다시 대우에서 쌍용자동차를 뱉어내면서 쉬라츠와 비슷한 모델로 개발된 차였으나, 정작 출시 예정을 앞두고 GM에 인수되면서 프로젝트가 엎어졌다. 단, 스파이샷은 남아있는데 정식 디자인은 나온 바 없다. * [[대우 르망 왜건|르망 왜건]] - 오펠 카데트 왜건을 베이스로 만든 것으로, 앞부분을 기존 르망과 공용하고 뒷 부분을 새로 개발할 예정이었으나, 왜건에 대한 수요가 없고 인식 자체도 짐차로만 보는 시선 때문에 개발을 포기했다고 한다. * [[대우 티코#s-2.3|티코 스포츠, 3도어]] * [[대우 마티즈 3도어|마티즈 3도어]] * [[대우 AD-100|AD-100]] * [[대우 라노스 카브리올레|라노스 카브리올레]] * [[대우 대형 미니밴 프로젝트|대형 미니밴 프로젝트]] * [[대우 씨에로 후속모델|씨에로 후속모델]] * [[대우 레조 이데아 제안 모델|레조 이데아 제안 모델]] * [[대우 F-100/LD-100|F-100/LD-100]] * [[대우 S-100|S-100]] * [[대우 VSC 프로젝트|VSC 프로젝트]] * [[대우 1톤 LCV 프로젝트|1톤 LCV 프로젝트]] * [[캐딜락]] * [[캐딜락/콘셉트 카#s-8|시엔]] 양산 - 캐딜락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2년에 공개한 컨셉트카. 생산이 계획되어 있었지만 개발 자금 부족과 20만 달러(약 3억원)이라는 높은 판매가격이 예상되었기 때문에 캐딜락 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양산을 취소하였다. * CT8 프로젝트 - [[CT6]]보다도 더 큰 초대형 플래그쉽 세단으로, 2014년경부터 클레이모델 상태로 GM 디자인 스튜디오에 방치된 상태였다. 시기를 감안하면 2013년 경부터 개발에 착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폰티악]] * [[폰티악 G8|G8 ST]] - [[쉐보레 엘 카미노]]를 기본으로 만들어 성능을 강화해 출시하려던 픽업트럭, 폰티악 G8 ST는 6리터 V8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361마력을 발휘하는 모델이다. 호주의 홀덴 공장에서 생산하려던 G8 ST는 연 5,000대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었으나, 2009년 GM이 도산 위기에 빠지며 폰티악 브랜드를 아예 없앴고 결국 이 차량은 자동차 시장에 등장하지 못했다. * [[허머]] * H4 - 2004년부터 [[지프 랭글러]] 크기의 오프로드 SUV로 개발을 시작하여 2008년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GM이 허머 HX 라는 2도어 오프로드 컨셉의 소형 SUV를 공개해 H4를 암시했지만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인하여 GM이 휘청거리면서 이듬해 허머 브랜드의 폐기가 결정됨으로 인해 끝내 생산되지 않았다. * H5 * [[르노]] * 차기 기함급 모델 - 2013년 다임러와 협약을 맺고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9세대]]를 기반으로 한 기함급 세단 모델을 생산하려 했지만 같은 준대형차인 탈리스만 1세대과의 간섭 때문이었는지 무산되었다. * [[르노 탈리스만|탈리스만]] 2세대 쿠페 모델 - 본래 탈리스만은 세단과 왜건 말고도 쿠페도 준비하고 있었으나 수익성 문제 때문인지 개발 도중에 무산되었다. * [[르노 클리오|클리오 R.S. 16]] - 2016년에 이미지가 공개되었지만 당시 르노는 [[알핀 A110]] 생산을 준비중이었고 [[알핀]] 브랜드 재건을 우선시하였기 때문에 구매층이 겹치는 클리오 R.S. 16 출시를 취소하였다. * HCC - [[르노 HCB|HCB]]의 파생형 전기차 모델로 기획하였으나 내부에서 양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 [[르노 사프란]] 웨건 - 1988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1994년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했지만 시장성 불투명 등의 이유로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 [[르노코리아자동차]] * [[르노코리아 SM6|SM6]] 중국 수출형 - 르노코리아 SM6는 국내 시장에 출시한 직후 중국 시장에도 수출하기 위해 현지 인증 조사와 수요조사 등 여러 절차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르노코리아 최고위층에서 SM6를 당분간 국내 시장용으로만 팔기로 하면서 계획이 보류되었고, 그렇게 소식이 없다가 [[2020년]] [[르노|모기업]]의 [[둥펑 르노|합작회사]]가 청산되면서 완전히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 * [[르노삼성자동차]] * [[르노삼성 SM1|SM1]] * [[르노삼성 SM2|SM2]] * [[르노삼성 R-CAR(미니밴)|R-CAR(미니밴)]] - 개발이 무산되었지만 대신에 2023년 3월, [[르노코리아 QM6 퀘스트|QM6 퀘스트]]가 출시되었다. * [[르노 메간|메간]] 2세대 국내 출시 - 대한민국 시장에서는 2006년부터 [[르노삼성자동차]]를 통해서 수입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0432787|메간을 첫 번째 차량으로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무산되었다. * SM4 또는 4세대 메간 출시 - 당시 르노삼성의 [[박동훈]] 사장이 르노 메간의 국내 출시설에 대해 "메간은 국내 도입이 검토되고 있지 않으며,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말해 메간의 SM4 출시설을 일축했다.[[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65|#]] * [[삼성자동차]] * [[삼성 PX|PX]] * [[삼성 SSC-1|SSC-1]] * [[삼성 PQL|PQL]] * [[삼성 R-CAR|R-CAR]] * [[삼성 SEV 프로젝트|SEV 프로젝트]][* 원래는 [[삼성중공업]]에서 시작했지만 이후 [[삼성자동차]]로 이관되었다.] * [[새안]] * [[새안 WiD|WiD]] - [[2013년]] 새안기업이 설립된 후 최초의 첫작 WiD라는 마이크로카로 2016년 3월 공개한 적이 있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양산형으로 착각 또는 알고 있지만 전체적인 구조 디자인으로 인식했을 때 베이퍼웨어 스타일로 되어 있어 출시가 불가능하게 되었으며 대신에 [[2021년]] 상반기부터 익숙한 새안의 첫작 [[새안 엑소드|엑소드]]를 개발 중이다. * [[선롱버스]] * [[선롱 시티부|시티부]] - 2015년 4월,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첫선을 보였으나 선롱버스가 한국시장에서 철수한 바람에 영원히 베이퍼웨어가 되어버렸다. * [[베스턴]] * [[베스턴 C30|C30]] -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디이자동차]]와 [[폭스바겐]]의 합작사에서 판매하고 있던 [[폭스바겐 제타|폭스바겐 보라]]를 기반으로 한 차량을 베스턴을 통해 출시하려 했으나 계획이 무산되었다. * [[BYD]] * [[BYD F6DM|F6DM]] * [[타타]] * [[타타 마그나|마그나]] * [[사브#s-3.3]] * 모터홈 92H/95HK * 사보(SaabO) * [[사브 98|98]] * [[사브 9-6X|9-6X]] * [[NEVS]] * 9-2X * [[스파이커]] * D8, D12 - 200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D12(베이징-파리)를 발표하면서 양산이 계획된 SUV. 당시 2008년 중반으로 예정됐던 양산이 연기되어 컨셉트카에 들어갔던 V12 엔진이 500마력 폭스바겐 W12 엔진으로 바뀌는 등 조정이 이루어졌다. 이후 D12에서 D8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당시 스파이커는 산하의 사브를 통해 D8을 생산하길 원했지만 2011년 4월에 빅터 뮬러 CEO에 의하면 2년 후 2013년 초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2013년 3월에는 2016년으로 3년 더 생산이 연기되었다. 스파이커의 2014년 파산 전까지 프로토타입 제작이 예정되었지만 결국 생산 계획은 중단되었다. * E8, E12 - 스파이커가 [[포르쉐 파나메라]] 또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의 라이벌로 8기통, 12기통 엔진 베이스의 세단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생산 과정에서 차질이 생기는 바람에 없던 일로 되어버렸다. E8/E12가 공개되는 시점부터 실제 생산까지 약 4년이 걸릴 것이라고 하였으나 프로토타입도 공개되지 못하고 끝내 계획이 실현되지 못했다. * [[포드 모터 컴퍼니|포드]] * 뉴클레온 - 1958년에 발표된 신개념 전기차. 승용차에 [[원자력 발전소|소형 원전]]을 탑재하여 [[우라늄]] 1g으로 8,000km를 주행한다는 정신나간 프로젝트였다. 당연하지만 원자로가 너무 비싸서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취소되었다. * [[포드 델 레이|델 레이 컨버터블]] * [[포드 포커스|포커스 RS]] - 포드는 4세대 베이스의 RS 버전이 유럽 배출 가스 기준과 Co2 배출에 따른 과세 등에 따라 개발에 투자되는 비용이 비효율적인 것으로 보고 출시 계획을 취소하였다. * [[포드 셸비 GR-1|셸비 GR-1]] - [[셸비 데이토나]]와 유사한 고성능 컨셉트카로, [[포드 GT]]의 부품을 공유해 6.4L 모듈러 프로토타입 V10 엔진에 605 마력, 최고속도는 306km/h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포드는 이 차를 양산하지 않았고 V10 엔진도 상업용 트럭 엔진만 만들었기 때문에 현실화되지 않았다. 이후 이 차는 남아프리카의 디자인 회사인 하이-테크 오토모티브(Hi-Tech Automotive)가 설립한 슈퍼포먼스(Superformance)에서 한정 생산 라인을 구축해 700마력 V8 엔진을 탑재하여 만들 것이라고 한다. * [[포드 익스플로러 스포트 트랙|익스플로러 스포트 트랙 아드레날린 사양]] - 포드의 SVT 부서에서 390마력 V8 엔진을 탑재해 F-150 라이트닝 픽업을 대체하는 차량으로 판매할 예정이었던 모델. 그러나, 포드의 신임 수장으로 앨런 멀앨리로 교체되면서 공장 폐쇄 & 차량 단종 및 교체와 같은 'The Way Forward' 계획이 시행됨으로 인해 출시가 취소되었다. * [[머큐리(자동차)|머큐리]] * [[머큐리 트레이서|트레이서]] 부활 계획 - 1999년에 단종된 트레이서를 [[2012년]]형으로 부활시킬 계획이 있었으나 그 전에 머큐리 사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나오지도 못하게 되었다. * [[머큐리 메타 원|메타 원]] - [[포드 프리스타일|프리스타일]]의 머큐리 브랜드 사양 겸 [[머큐리 몬테고]]의 CUV 사양으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었고, 그로 인해 [[링컨 모터 컴퍼니|링컨]]과 [[머큐리 모터 컴퍼니|머큐리]] 브랜드에서는 프리스타일에 대응하는 차량이 나오지 않았다. * [[링컨 모터 컴퍼니|링컨]] * [[후륜구동]] 기함급 세단 - 포드는 바디-온-프레임 세단인 [[링컨 타운카|타운 카]]의 후속 모델로 이어나갈 기함급 후륜구동 모델을 구상했다. 새로운 플랫폼을 [[포드 모터 컴퍼니|포드]] 호주 부문에서 개발하려 했지만 북미 자동차 시장이 급격하게 연비 친화적으로 변화되었고 2009년 이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등으로 [[대침체]]까지 겹치며 결국 프로젝트는 무산됐다. *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ME 4-12|ME 4-12]] - 다임러 크라이슬러 시절 기획된 크라이슬러의 고성능 슈퍼카로 계획된 컨셉트카로, 850마력에 쿼드 터보 + 6L V12 AMG 엔진이 조합되어 맥라렌 F1과 같은 최고속도인 391km/h을 기록하는 차로 개발 중이었으나 컨셉트카 공개 2년 만인 2005년에 개발이 취소되었다. 일설에 따르면 개발 비용이 수억 달러로 추산될 정도로 너무 많이 들어 수익성 문제로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 [[크라이슬러 파이어파워|파이어파워]] - 크라이슬러에서 [[닷지 바이퍼|바이퍼]] 섀시를 바탕으로 만든 2도어 하이브리드 컨셉트 카. 2006년 초에 컨셉트 카와 동일한 모듈을 사용하여 생산에 들어간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그 해 말 공식적으로 크라이슬러는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 [[크라이슬러 타운 & 컨트리|타운 & 컨트리]] EV - 2008년 9월, 크라이슬러는 타운 & 컨트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로토타입 버전을 공개하면서 배터리 출력으로 64 km(40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그해 말 11월에 피아트가 크라이슬러의 전기차 사업부인 [[ENVI]]를 해체하고 향후 5년 내에 출시할 계획 목록에서 제외하면서 출시는 무산되었다. * [[지프 패트리어트|패트리어트]] EV - 크라이슬러가 출시할 라인업에 추가되었던 모델. 앞서 발표된 지프 랭글러 EV와 마찬가지로 배터리 출력으로 40 마일(64 km), 주유 1회 당 최대 400 마일(644 km)를 주행할 수 있는 장거리 전기차(Extended-Range Electric Vehicle, EREV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며 이 차 또한 출시 목록에서 삭제되었다. * [[닷지(자동차)|닷지]] * 서킷 EV - [[로터스 유로파 S]]를 기반으로 하는 2인승 후륜구동 전기 스포츠카. 2009년 1월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한 이후 2010년에 출시될 것이라 발표했지만 2009년 5월 출시가 취소되었다는 오토카의 기사가 올라왔고 11월에 피아트가 크라이슬러의 전기차 사업부인 [[ENVI]]를 해체하면서 무산되었다. * [[닷지 캘리버|캘리버]] 후속 세단 - 2010년 이전, [[미쓰비시 랜서]]를 기반으로 계획된 차량. 초기에는 [[닷지 네온|네온]]의 후속 차종으로 대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랜서 기반의 테스트 차량 후미에 캘리버 SXT라는 모델명이 붙은 상태로 포착되었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시절 닷지는 미쓰비시와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공동 개발한 레벨이라는 세단으로 대체할 계획이었으나 같은 플랫폼 기반의 크로스오버 해치백인 캘리버만 출시되면서 최종적으로 랜서 바탕의 세단 출시는 무산되었다. * [[닷지 600#s-3.1.3|홍치 CA750F]] - [[닷지 600]]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아우디 100]]을 생산해 판매함으로서 실제 양산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 [[플리머스]] * [[플리머스 어콜레이드|어콜레이드]] * [[데 토마조]] * [[데 토마조 도빌#s-2.2|도빌]] * [[알파 로메오]] * [[알파 로메오 GTV|GTV]] - 알파 로메오의 모기업인 [[FCA]]와 [[PSA]]의 합병으로 GTV 쿠페와 8C 후속 모델 계획이 백지화 되었다. FCA의 마이크 맨리 CEO는 합병 후 [[알파 로메오 토날레|토날레]]를 비롯한 소형 SUV 출시에 우선 순위를 두기 위해 해당 계획을 취소했고 배정된 예산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 [[알파 로메오 8C|8C]] * [[푸조]] * [[푸조 405|405 쿠페]] - 북미 시장용으로 세단 기반의 2도어 쿠페를 만들었으나 프로토타입만 제작되고 출시가 무산되었다. * [[시트로엥]] * [[GT 바이 시트로엥]] - 시트로엥과 [[폴리포니 디지털]]이 합작해 설계한 스포츠카 프로토타입. 2009년 6대만 소량 생산할 예정이었으나 1대당 예상 판매 가격이 27억이 넘는 등 개발 비용이 높아서 취소되었다. * [[폭스바겐]] * [[폭스바겐 W12|W12]] * [[폭스바겐 파사트|파사트]] GTI - 1977년 폭스바겐은 아우디 80 GTE가 사용했던 110마력의 1.6리터 가솔린 엔진을 [[폭스바겐 파사트#s-2.1|파사트]]에 이식하려는 시도를 했다. 당시로는 강력한 엔진이었기 때문에 성능을 향상시킨 브레이크와 넓어진 타이어, 스포티한 바디킷 등을 장착했다. 그리고 실제 주행 테스트에서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냈다. 하지만 파사트 GTI 프로젝트는 결국 취소됐다. 당시만 해도 파사트급 차량이 고성능 모델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인식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파사트의 고성능 모델은 24년 후 5세대의 W8 4.0 엔진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VR6 엔진의 6세대 R36 모델로까지 이어졌다. * [[폭스바겐 골프#s-2.7|7세대 골프 R400]] - [[폭스바겐 EA888 엔진|EA888 엔진]]을 레이싱 버전 수준으로 튜닝해서 400마력을 만든 슈퍼 핫해치를 만들려고 했으나, 폭스바겐의 [[디젤 게이트|소탐대실]]로 인해 프로젝트를 밀어주던 하인즈 야콥 노이사 폭스바겐 사장이 사임을 하는 바람에 생산준비까지 마치던 차량이 한순간에 창고로 직행되어 버려 묻혔다. * [[폭스바겐 페이톤|페이톤]] 2세대 - [[아우디 A8]]과 MLB 플랫폼을 공유하였으며, [[디젤게이트]] 사건의 영향으로 인해 양산 계획이 취소되었다. 그리고 [[2016년]]에 제작된 프로토타입 모델은 6년 후인 [[2022년]]에 1세대 모델 출시 20주년을 기념하여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 [[폭스바겐 올림피아 택시|올림피아 택시(중국형)]] * [[아우디]] * [[아우디 R8|R8 V12, R8 e-트론, R8 V6]] * [[아우디 A8|A8 쿠페, RS8]] * [[아우디 A1|RS1]] * [[아우디 Q1|Q1]] - 2014년 크로스레인 쿠페 컨셉트카가 공개되며 새롭게 Q1으로 나올 것으로 예측되었고 2015년 출시 예정이었다가 연기되었다. 이후 2018년에 2년 내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지만 2020년이 지나도 공개되지 않았다가 22년 2월, 아우디에서 향후 Q1, Q1 e-트론, 또는 신형 A1, Q2에 대한 출시 계획은 없으며 더 높은 세그먼트만을 대상으로 계획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취소되었다. * [[람보르기니]] * [[람보르기니/콘셉트 카#s-20|칼라]] - 3.9L 미드쉽 V10 엔진에 6단 수동 후륜 구동으로 설계된 컨셉트카. 섀시는 알루미늄, 차체는 탄소섬유로 만들어 1290kg의 가벼운 이점이 있었다. 람보르기니의 전 소유사였던 크라이슬러에 의해 1988년 단종된 [[람보르기니 할파]]의 후속작으로 개발되었으나, 크라이슬러가 람보르기니를 메가테크에 매각하고 메가테크가 폭스바겐에 다시 매각하면서 칼라의 양산 계획이 엎어져 무산되고 말았다. * [[람보르기니/콘셉트 카#s-28|에스토크]] - 2008년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람보르기니의 4도어 4륜구동 세단 컨셉트카. 가야르도의 5.2L V10 엔진이 쓰였지만 V12, V8과 하이브리드 또는 터보 디젤 엔진으로 대체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2009년 3월에 람보르기니는 생산 계획을 취소했으며 에스토크는 단지 컨셉트 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 [[포르쉐]] * [[포르쉐 카이엔#컨셉트카|카이엔 컨버터블 PFM]] * [[포르쉐 마칸|마칸 비전 사파리]] * [[포르쉐 909 베르그스파이더|박스터 베르그스파이더]] * [[포르쉐 550|르망 리빙 레전드, 550 원, 비전 스파이더]] * 비전 E * 비전 렌디엔스트 * [[포르쉐 904|904 리빙 레전드]] * [[포르쉐 906|906 리빙 레전드]] * [[포르쉐 911|911 비전 사파리]] * 비전 916 * [[포르쉐 918 스파이더|918 RS]] - 911 GT3 RS 격의 고성능 버전이며 컨셉카로만 남았다. *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s-4|919 스트리트]] - LMP1 레이스카인 919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같은 V4 엔진에 900마력 하이퍼카로 만들어질 예정이었으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관리면에서 무리가 있어 개발이 취소되었다. * 비전 920 * 960 투리스모 * 965 - 4륜 구동인 [[포르쉐 959|959]]의 저렴한 버전이자 911 제품군의 플래그십이 될 예정이었던 모델이다. 포르쉐의 F6 엔진이 아니라 아우디의 V8 엔진이 기존 후미에 장착되었으며 80년대 후반에 출시할 계획까지 세웠다고 한다. 하지만 80년대 말부터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911 판매가 줄어들어 수익 악화로 개발이 취소되었다. [[포르쉐 918|훗날 911은 아니지만 911 계통에 다시 V8 모델이 얹어져 출시되기는 했다.]] * 984 - 984는 포르쉐가 엔트리 모델인 914와 [[포르쉐 718 박스터|박스터]] 사이에 위치시키고자 했던 입문형 스포츠카로, 135마력 2리터 엔진은 차량 중앙에 위치하는 미드십 구조에 오픈탑을 갖춰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고자 했다. 특히 북미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는데, 이 모델 역시 개발을 마쳤지만 끝내 출시되지 못했다. 1987년부터 미국 자동차 시장이 급락하면서 스포츠카 수요 층이 급락했기 때문이다. * 989 - 965와 같은 시기 80년대에 계획된 파나메라의 원조격 4도어 모델이지만 개발 당시 차량 중량이 너무 무거웠고 프로젝트에 할당된 예산 초과로 인해 마찬가지로 취소된 모델이다. * [[포르쉐 C88|C88]] - 중국의 국민차 계획을 위해 포르쉐에서 제작한 소형차지만 1995년에 돌연 계획을 취소하고 자국 기업과 합작해서 제작하도록 지시해서 결국 양산되지 못해 취소되었고 프로토타입 모델만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포르쉐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seya1&logNo=221269118789|#]] * [[파나메라]] 쿠페, 컨버터블 - 928의 후속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포르쉐의 개발 소식 발표 이후 프로토타입은 커녕 아무런 정보도 나오지 않아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 [[오펠]] * [[오펠 오메가|오메가 V8]] - 오메가 B를 바탕으로 5.7리터 LS1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모델을 2000년에 출시하려 하였지만 양산이 불발되었다. * [[BMW]] * E31 [[8시리즈]] * 830i - M60 3.0 V8 엔진을 얹었으며 도합 18대가 제작되었으나 전부 해체되었고 1대는 BMW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 850i 카브리올레 - 생산 준비까지 마쳤으나 개발 비용을 회수하기 어려울 것으로 결정되어 양산이 취소되었다. 프로토타입으로 남아있으며 이 차도 뮌헨의 BMW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 M8 - S70/1 엔진에 DOHC 헤드를 올리고 카본 재질의 독립 12스로틀을 장착해 550마력을 발휘하며 기존에 있던 상단 리트렉터블 전조등을 치우고 에어필터를 배치하는 등의 변화가 많이 이뤄진 모델이나, BMW에서 판매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하여 개발이 취소되었다. 1990년에 생산된 프로토타입은 뮌헨의 BMW 창고에 보관되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으나 2010년 뮌헨에 있는 BMW 박물관에서 기자들에게 공개되었다. * 나즈카 C2 - [[조르제토 주지아로]]의 아들인 파브리지오가 최초로 디자인한 차이며 [[그룹 C]] 레이스 카의 디자인 요소가 담겨있는 컨셉트. 1991년 도쿄 모터쇼에서 소개되었고 [[알피나]]가 튜닝한 8시리즈의 345마력, 5L V12 엔진과 5단 변속기가 탑재되었다. 파생형으로 C2 스파이더도 93년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공개되었다. 스파이더도 850CSi의 375마력 5.6L V12 엔진과 6단 변속기를 사용했으나, BMW는 [[BMW M1|M1]]의 상업적 실패 이후 또 다른 미드 엔진 슈퍼카를 생산하기 주저했고 결국 제작하지 않았다. BMW는 [[이탈디자인]]이 제작한 3대의 컨셉카에만 BMW 로고와 그릴을 사용하도록 허가했다. * [[BMW 7시리즈#s-2.3.2|E32 767iL]] - 6.6L V16 엔진이 탑재된 일명 Goldfish(금붕어)라는 프로토타입으로, 엔진이 너무 거대한 나머지 라디에이터를 탑재할 공간이 없어 뒤 트렁크에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측면에는 페라리 테스타로사를 연상시키는 공기흡입구를 새로 만드는 등의 전방위적인 재설계가 이뤄진 모델이다. 하지만 기존의 5.6L S70 엔진이 380마력인데 비해, 그닥 나을게 없던 400마력의 출력으로 20마력 차이밖에 나지 않는 비효율적인 방안이었기 때문에 실험용 차량으로 묻히게 되었다. * M[[7시리즈|7]] - M 퍼포먼스 버전인 [[BMW 7시리즈/6세대#s-2.2|M760Li]]가 2017년에 출시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기존 760Li의 V12 6.0리터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보다 배기량이 늘어난 버전이자, [[롤스로이스 고스트]]와 공용하는 V12 6.6리터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인 N74B 계열[* 고스트는 N74B66A, M760Li는 N74B66B. 66은 배기량이다. 이 엔진의 실린더 크기를 키워서 팬텀에 장착하는데, 팬텀의 엔진은 N74B68이다.]을 이용한다. 시장에 따라 760i와 같이, 혹은 대신 판매될 것으로 봤었다. 공식적으로는 M과 보통 BMW의 중간인 M 퍼포먼스 라인업으로 되어 있으나[* 여기에는 7시리즈의 M 버전은 만들지 않는다는 [[BMW]]의 철학이 한 몫했다.] V12 6.6리터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에 '''610마력''' 제로백도 3.7초를 낸다고 하니, 사실상 정식 [[BMW M]]이나 다름없는 성능을 보인다. V12 엔진을 장착하면서도 X-Drive를 장착하고 나왔다.[* 일반적으로는 V12 엔진의 경우 엔진 부피가 너무 커서 [[4WD|4륜구동]]을 같이 장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아우디]]는 W12 엔진과 [[콰트로]]의 조합을 사용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우 S600/65AMG 모델은 [[FR(자동차)|후륜구동]] 모델만 출시되고 있다. 이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 복합연비는 6.6km/L. 국내 가격은 2억 2,330만원. 그러나 M760Li가 환경 규제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단종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참고로 M550i, M3, 2리터 터보 엔진도 환경규제에 걸려 BMW가 단종시킨다는 기사가 나왔으며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와 함께 단종되는줄 알았으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도 M760Li가 최상위 트림으로 판매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후 2022년 중순에 최종적으로 단종되었다. * [[BMW M6|E63 M6 CSL]] * [[BMW M5|E60 M5 CSL]] * [[BMW M3|E46 M3 CSL V8]] * [[BMW M2|F87 M2 CSL]] * Z2 로드스터 - 당초에는 본래 미니 쿠퍼의 UKL 플랫폼을 적용해 전륜구동 및 사륜구동으로 설계하였으며 1.5L 3기통 및 2.0L 4기통 엔진을 탑재하는 등 파워트레인도 미니 쿠퍼와 공유하는 등의 개발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었고 300마력 이상의 고출력 모델도 개발 중이었다는 루머가 퍼지기까지 했으나, BMW 그룹이 글로벌 트렌드에 맞게 스포츠카 보다는 크로스오버나 SUV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대중적인 차종들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결정했다고 한다. 다른 이유로는 미니 슈퍼레제라 비전 콘셉트 차량이 양산될 계획이라 Z2 로드스터를 굳이 출시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이 언급됐다. * 비전 M 넥스트 양산 - i8의 후속 모델을 개발하고 있었으나 중지했다. * [[미니]] * 슈퍼레제라 비전 - 2019년 출시가 확정되었다는 기사도 나왔지만 취소되었는지 이후 더 이상 관련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 [[재규어(자동차)|재규어]] * [[재규어 C-X75|C-X75 양산화]] - 2010년 75주년을 맞아 미래 지향적인 컨셉카를 발표했다. 터빈-전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C-X75는 본래 250대가 생산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하필 전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닥쳐오면서 계획은 취소되었다. 하이브리드 슈퍼카를 표방했던 차량으로, 양산이 됐더라면 [[맥라렌 P1]]의 호적수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차량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후에 이 취소된 차량이 무려 7대나 생산되었는데 이는 바로 [[007 스펙터]]의 촬영 차로 극소량 생산된 것이었다. * [[재규어 XK|XK 3세대]] - F-타입과 플랫폼을 공유하여 개발될 것이며 그간 XK의 아킬레스건에 가까운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좁은 실내를 키워 제대로 된 거주성과 편의장비를 대거 탑재한 럭셔리 2+2인승 쿠페로 출시될 것으로 밝혔으나 2021년 2월 재규어 라인업이 전기차로 전면 전환된다고 발표되면서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되었다. 스포츠카가 전기차 시대에 출시될 것이냐는 질문에 플랫폼 단일화로 인해 신중히 논의하여야 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 [[재규어 XJ/6세대|XJ 6세대]] - 순수 전기차로 나올 예정이었고 2019년 11월 티저도 공개되었지만, 재규어가 상술된대로 전기차 라인업 계획을 완전히 갈아엎는 바람에 출시가 무산되었다. * [[랜드로버]]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s-3.4.3|레인지로버 SV 쿠페]] - 2018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고 999대 한정판으로 수작업 제작될 모델이었지만 2019년 2월에 공식적으로 출시가 취소되었다. [[브렉시트]] 또는 디젤 차량의 수요 감소 등, 여러 문제가 작용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 로드 로버 런칭 - 2017년 9월 후반기에 랜드로버에서 승용차 전문 브랜드로 "로드 로버(Road Rover)"를 출범시킬 것이라고 발표하며, 전기자동차로서 [[재규어 XJ]]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기함급 차를 먼저 등장시킬 예정이고 디자인 큐는 레인지로버 벨라를 참조해 크로스오버 세단을 출시할 것이라고 예측되었지만, 재규어가 세단에서 SUV로도 범위를 확장한 것과 달리 세단 분야는 수익성 하락 및 미래 불투명 등으로 점차 축소되는 추세였고 6년째 아무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 [[오스틴 로버 그룹]] * 오스틴 AR6 - [[미니]]와 [[오스틴 메트로]]의 통합후속모델. 1982년 말부터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경량화와 높은 수준의 공기역학을 조합한 효율적인 첨단 소형차로 기획했으나 당시 국영기업이었던 오스틴 로버 그룹이 [[BAE 시스템스|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로 매각되며 민영화되고 당시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의 회장이었던 그레이엄 데이가 혼다기연공업과의 기술제휴, 로버 브랜드를 통한 고급화에 포커스를 집중시키면서 투자를 거부해 개발이 무산되었다. 그 결과로 오스틴 로버 그룹의 소형차 라인업은 메트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R6으로 대체, 1990년에 로버 메트로(수출명 로버 100 시리즈)로 양산화되었다.[[https://www.aronline.co.uk/concepts-and-prototypes/austin-ar6/|#]] * 로버 R6X - R6 프로젝트의 발전형으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통일하되 실내외 디자인을 완전히 교체한 시안. R6 프로젝트가 기존 메트로 대비 휠베이스가 늘어나는 등의 기술적인 제원까지 바뀌자 개발비가 R6X의 개발비를 따라잡았고, 이후 R6의 후속차종으로 기획을 바꿔 개발을 이어갔으나 원치 않는 변경사항들이 추가되며 개발진들이 의욕을 잃고 비용 및 일정 문제까지 겹쳐 개발이 무산되었다.[[https://www.aronline.co.uk/concepts-and-prototypes/concepts-rover-r6x/|#]] * [[토요타]] * [[토요타 프리우스 V|프리우스 V 차기 모델]] - [[2017년]] 후반기에 4세대 프리우스를 기반으로 개발하여 기존의 MPV 스타일 대신 SUV와 같은 형태로 [[2018년]]경에 풀체인지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었으나, 정작 실제로는 출시하지 않고 기존 모델을 계속 판매하다 [[2021년]] 3월에 단종시켰다. * [[렉서스]] * LFA 로드스터 양산 - 2008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컨셉트 카가 공개되었지만 수익성 및 차량 구조와 양산 문제가 겹친 것인지 출시되지 못했다. * [[피아트]] * 푼토 4세대 - 2023년 7월 5일, [[피아트 600]] 공개현장을 통해 푼토 후속모델의 계획이 있었고 개발중이었으나 결국 높은 연구개발비용으로 인해 취소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경쟁이 치열하고 수익성을 장담하기 힘든 당시 B세그먼트 해치백 시장 상황을 타개하고자 500의 확장형 모델로 기획해 수익성이 높은 제품기획을 잡았고 수익성 때문에 소형 해치백 시장에 대해 미적지근해했던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당시 피아트크라이슬러 회장도 만족했으나 신규 플랫폼 확보가 불투명해지면서 개발이 중단되었다고 안토니오 마사체시(Antonio Massacesi) 피아트 제품기획팀장이 밝혔다. 공개된 스케치를 보면 500X와 상당히 비슷한 모습이다. 또한 신차발표회 현장에서는 [[피아트 600]]이 사실상 이 제품기획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스텔란티스가 결성된 덕분에 해당 기획을 현실화시킬 수 있었다는 뉘앙스로 소개했다. * [[야마하 모터]] * OX99-11 - 1992년에 발표한 야마하의 F1 엔진인 OX99가 탑재된 도로 주행 가능 스포츠카. [[F1 레이스 카]]를 일반 도로로 가져오겠다는 콘셉트로 F1 섀시에 도로용 차체만 씌운 수준의 자동차였는데, 안전구조를 추가하고 내구성을 위해 13,000rpm에 600마력이었던 기존 엔진을 10,000rpm 400마력으로 낮추는 등의 개조가 되어 있었다. 야마하는 당시 사륜차 시장에 뛰어들 의사가 있다는 듯이 야마하 모터의 첫 콘셉트 스포츠카를 공개했지만 개발이 지지부진하게 길어졌으며, 그동안 일본은 버블경제로 붕괴되어, 예상가 80만 달러짜리 자동차를 사줄 사람들이 사라져 버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같은 콘셉트로 성능과 품질 모두에서 OX99-11을 초월하는 '20세기 최고의 슈퍼카' [[맥라렌 F1]]이 1년 후 1993년에 공개되면서 이 프로젝트는 그대로 취소되었다. * [[혼다]] * [[혼다 1300|1300 밴]] - 혼다 최초의 4도어 차량인 1300의 밴 버전으로 1968년 도쿄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나, 단종될 때까지 단 한 대도 판매된 적이 없다. * [[인피니티]] * [[인피니티 Q50|Q50]] 오 루즈 - 2014년 제네바 오토쇼에서 Q50 오 루즈(Eau Rouge) 컨셉트카를 공개하면서 GT-R의 V6 3.8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다수의 카본 소재 부품, 대형 듀얼 배기구와 대형 스포일러가 탑재된다고 하였으나 양산 계획이 취소되었다. * [[인피니티 Q60|Q60]] 프로젝트 블랙 S - 2017년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한 컨셉트카. 양산에 가까운 모습이었기에 프로토타입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으나 2021년 3월 양산이 취소되었다. * [[마쓰다]] * [[마쓰다 6|6]] 4세대 - 후륜구동 플랫폼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았고 제네시스 G70, 기아 스팅어, 닛산 스카이라인 / 인피니티 Q50, 렉서스 IS, 아큐라 TLX 등을 경쟁 차량으로 삼고 개발하였으나 마쓰다에서 CX-60 같은 SUV 모델에 개발 및 판매를 집중하게 되면서 개발 및 출시가 취소되었다. * [[아마티(자동차 제조사)|아마티]] 브랜드 및 라인업들 ([[아마티 1000|1000]], [[아마티 500|500]], [[아마티 300|300]]) - [[잃어버린 10년/일본|일본의 장기 불황]]이 시작되면서 자금이 부족해진 [[마쓰다]] 측에서 해당 브랜드의 도입 계획을 엎어버렸다. [[아마티 1000]]은 사실상 엎어졌지만, 300과 같은 경우에는 [[유노스 500]]이, 500 같은 경우에는 [[유노스 800]]으로 판매되다가 [[미국]] 시장에서 [[마쓰다 밀레니아]]로 판매되긴 했었다. * [[마러시아]] * B3 - 본래 마러시아가 판매 계획했던 B2의 500대 생산 주문 건이 당초 계획했던 대로 달성되자 후속 모델로 B3를 개발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경영난으로 회사가 사라지며 B3 개발은 자동으로 무산되었다. * F2 -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SUV 콘셉트 카. 이후 2012년에는 이전 모델인 F1과 달리 컨셉트 카로만 그치지 않고 프로토타입까지 생산되는 등, [[핀란드]]의 자동차 생산 회사인 [[발멧]] 오토모티브(Valmet Automotive)와 함께 양산을 계획했었지만 이후 회사가 사라지며 무산되었다. * [[미쓰비시 자동차|미쓰비시]] * [[르노삼성 SM3]], [[SM5]] 기반 준중형, 중형차 - 2013년 11월, 북미 시장에 [[뱃지 엔지니어링|르노삼성의 C, D 세그먼트 차종들을 미쓰비시 브랜드로 바꿔서 판매할 것]]으로 보였지만[[https://www.thetruthaboutcars.com/2013/11/renault-samsung-confirms-mitsubishi-product-offerings-us-will-get-sm5/|#]], 미쓰비시와의 합의가 안 풀린 것인지 아니면 [[펜스키 오토모티브 그룹#s-2|이번에도 닛산에서 반대한 것인지]], 모종의 이유로 무산되었다.[[https://www.thetruthaboutcars.com/2015/01/mitsubishi-wont-getting-renault-samsung-sedan/|#]] * [[아폴로 오토모빌]] * [[아폴로 애로우|애로우]] - [[스쿠데리아 카메론 글리켄하우스]](SCG)와 아폴로 오토모빌이 합작으로 개발한 차량. 개발 과정에서 SCG의 003S 기술이 활용되었으며 아우디에서 공급하는 4L V8 트윈 터보 엔진으로 986hp와 737lb-ft 토크를 내고 제로백은 3초 미만에 최고 속도는 약 224mph로 완전히 실현 가능하다고 공언했으며 또한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고 발표하는 등 아폴로에서 기대가 컸던 모델이다. 2019년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2016년 데뷔 이후 활력이 사라져 아폴로에서 또 다른 슈퍼카인 [[아폴로 IE|IE]]를 만드는 데 집중하면서 결국 제작이 중단되었다. * [[로터스(자동차)|로터스]] * [[로터스 에스프리|에스프리 6세대]] - 렉서스의 5L V8 엔진이 장착되어 612마력으로 세팅되어 페라리 458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등을 경쟁모델로 삼고 2013년 봄에 출시 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다. * [[로터스 엘란|엘란 3세대]] * [[로터스 엘리트|엘리트]] - 에스프리와 마찬가지로 렉서스의 5L V8 엔진에 2+2 시트 구성으로 에보라와 같은 고급 GT 카를 목표로 공개되었다. 2014년 봄에 출시 예정이었으나 로터스의 모회사인 [[프로톤]]을 DRB-하이콤이 인수하여 계획을 백지화 함으로 인해 2012년 7월에 취소되었다. * 이턴 - 로터스의 첫 4도어 모델로, 2015년에 공개 될 예정이었으며 [[애스턴 마틴 라피드]], [[포르쉐 파나메라]]와 경쟁하는 모델로 개발되었다. 엘리트와 같은 8기통 슈퍼차저에 추가로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선택 할 수 있는 모델이었으나 마찬가지로 무산. * 시티 카 컨셉트 - 전륜은 발전용 1.2L 3기통 가솔린 엔진, 후륜은 전기모터에 14.8kwh용량의 내장배터리를 갖춘 직렬 하이브리드 구동시스템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73마력, 0-100km/h 9초, 최고속도 170km/h를 발휘한다. 전기모터만으로 60km를 주행할 수 있고, 그 이상의 거리를 달릴 시 엔진이 발전기 역할로 대체되어 최대 5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연료로 가솔린은 기본, 에탄올과 메탄올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14년 출시예정이었지만 취소된 모델로 남았다. * [[케이터햄]] * C120/CT02 - 2012년에 케이터햄 그룹의 소유주였던 [[토니 페르난데스]]가 르노와 합작하여 새로운 미드십 후륜구동 2인승 쿠페를 만들기 위해 개발했던 프로젝트. 마쓰다 MX-5, 알파 로메오 4C, 토요타 86 등, 컴팩트 스포츠카 시장을 노리고 전직 로터스 및 맥라렌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팀이 개발을 맡는 등 르노의 클리오 R.S.가 생산되었던 디에프 공장에서 양산이 이뤄질 계획이었으나 2014년에 르노가 협력을 철회하여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 * [[애스턴 마틴]] * [[애스턴 마틴 라피드|라피드E]] - [[윌리엄스]]와 라피드 S의 섀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2018년 출시를 목표로 공동 개발하였고 600kW(약 800마력)의 모터 성능과 320km의 항속거리에 [[윌리엄스 레이싱]] F1 팀에서 쓰는 KERS 기술을 활용하는 기술을 탑재하였지만 2020년 1월에 자금 부족으로 생산 계획이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 [[살린]] * S5S 랩터 - 2008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된 컨셉트 카. 이름은 살린의 5L 슈퍼차저 엔진이라는 뜻으로 앞글자를 따서 명명되었고 630lb-ft 토크, 650hp의 출력에, 제로백은 약 3.2초 만에 도달하고 최고속도는 약 321km인 슈퍼카였으나 컨셉트 카 공개 후 10년이 지나도 출시되지 않아 베이퍼웨어로 남은 것으로 보인다. * [[마세라티]] * [[마세라티 알피에리|알피에리 양산화]] - 2016년 양산차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었으나 2020년으로 계획이 연기되었다가 결국 출시되지 못했다. 대신 마세라티는 알피에리의 디자인을 참고하여 그란투리스모 2세대를 2022년에 출시 하였고 전기차로 폴고레 버전도 출시 할 예정이다. * [[TVR]] * 카브레라 스피드 12 - 처음에는 [[FIA GT 챔피언십]]에 참가할 경주용 차량 개발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으나 규정 변경으로 인해 차량이 쓸모 없게 되어 공도 주행 가능 차량으로 바꿔 개발되었다. 약 800bhp의 7.7리터 V12 엔진이 탑재되었던 모델이었으며 TVR은 구매에 관심있는 고객들의 보증금을 수락하는 등, 프로젝트가 생산에 대한 승인을 받은 것처럼 보였으나, 당시 미국 안전 규제에 충족되지 못하는 차량의 안전 기능 부족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 [[자가토(자동차)|자가토]] * 랩터 - 자가토가 람보르기니를 위해 스위스의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인 알랑 윗키(Alain Wicki)와 협력해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를 기반으로 제작한 차량. 탄소 섬유 차체와 ABS 및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의 부재 등으로 인해 약 300kg 더 가벼워졌으며, 제로백은 약 4초 내에 도달가능한 차로 199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되었다. 람보르기니는 디아블로 후속 출시 이전에 디아블로를 잠깐 대체할 메인 모델을 세우려는 것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람보르기니의 산타 아가타 공장에서 제작할 예정이었는데, 제네바 모터쇼 전시 당시에는 생산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여겨졌지만 폭스바겐의 람보르기니 인수로 인해 람보르기니는 후속 모델 무르시엘라고 개발에 집중하여 랩터를 생산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랩터는 생산 자체가 안되어 아예 무용지물이 되었으며 알랑 윗키가 자가토의 도움을 받아 자체 개발을 시도했지만 아무런 성과도 없어 결국 샘플 1대만 남게 되고 잊혀지게 되었다. * 벡터 모터스 * W2 프로토타입 * SRV8 * WX8 - 2007년 공개된 1,250 마력 이상 ~ 1,850 마력의 슈퍼차저 10.0L 알루미늄 재질 V8 엔진의 하이퍼카. 외관은 [[토요타 수프라]]의 헤드라이트를 사용하였고 2021년 초 벡터 모터스의 설립자이자 디자이너였던 제럴드 위거트(Gerald Wiegert)가 사망할 때까지도 끝내 차는 완성되지 않았으며 불완전한 프로토타입 모델로 남았다. * [[루츠 그룹 C카 프로젝트]]+[[생카 929 프로젝트]] * 카본 오토모티브 * E7 - 2010년, 미국 경찰의 경찰차 노후화로 인한 차세대 경찰차 대체 방안으로 카본 모터스에서 제시한 모델. 기존의 경찰차를 공급한 포드, 쉐보레, 닷지 등에서 일반 세단을 베이스로 개조하였던 것과 달리 처음부터 경찰 차량으로 설계하였으며 BMW의 직렬 6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사용했기 때문에 경쟁 차종들 대비 성능과 연비가 좋았고 코치도어로 설계되어 있어 수감자들을 태우고 내리게 하는데 용이하며 지붕위 사이렌이 돌출되어 있는 형태가 아니라 내부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공기역학적인 이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360도 촬영 장비, 프로그래밍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 뒷좌석 비디오 및 오디오 감시 시스템, 나이트비전이 호환 가능한 내부 조명과 통합 전방 적외선 시스템, 수갑이 채워진 용의자/수감자를 적합하게 수용하도록 설계된 뒷좌석, 수감자의 도주를 방지하는 보안 기능 등이 탑재되어 호평을 받았다. 2012년에 카본 오토모티브에서 생산을 위한 투자 비용 목적으로 3억 천만 달러 대출 요청을 하였지만 미국 정부에서 이를 거절하면서 회사가 도산하게 되어 끝내 사라졌다. * 기타 * 2010년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 2004년에 첫 선을 보이며 2008년 2년씩 격년으로 3회까지 진행되었으나, 하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로 인해 모터쇼를 아예 폐지해버렸다. 특히 2008년에서야 모터쇼 문화가 어느 정도 정립되어가던 상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